2026.06.10빛나는 순간
‘선생님들을 위한 스티커’ — 우리 아이가 만든 작품 자랑

안녕하세요. 밀알언어심리발달상담소입니다.
오늘은 자랑할 게 하나 생겼습니다. 우리 센터에 다니는 아이가 ‘선생님들을 위한 스티커’를 직접 그려 왔거든요.
작고 동그란 새싹 캐릭터가 표정마다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. 보자마자 모두가 빵 터졌습니다.
선생님이 자주 하는 말로 가득
이 스티커의 매력은 따로 있습니다. 칸칸마다 선생님들이 평소에 자주 하는 말이 담겨 있다는 점이에요.
예를 들면 이런 말들
- “채점해 줘”
- “이건 왜 안 했니?”
- “글씨가 춤을 춰…”
- “좀 하네?”
- “다시 해와”
- “뭐 나쁘진 않네”
하나하나 읽다 보면 선생님도 아이도 빙긋 웃게 됩니다. 매일 곁에서 듣던 말이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.
카카오 이모티콘으로 나와도 손색없어요
솔직히 말해서 이 정도면 카카오 이모티콘으로 출시돼도 손색없지 않나요? 표정도 다양하고 말맛도 살아 있어서 그대로 채팅창에 쓰고 싶을 정도입니다.
아이의 관찰력과 표현력이 이렇게 따뜻한 작품으로 이어진다는 게 참 고맙습니다. 선생님을 떠올리며 한 칸 한 칸 그렸을 마음을 생각하면 더 뭉클하고요.
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반짝이는 작품과 순간을 이 자리에 하나씩 담아가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